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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터 운이 좋아지는 사람들의 소름돋는 1가지 공통점은?

Q. ‘운’이라는 추상적인 주제로 어떻게

책을 쓰게 되셨는지 궁금해요.

제가 이 책 <럭키>에서 담고 싶었던 이야기는 

운이라는 거는 추상적인 거잖아요. 

그리고 추상적이기 때문에 당연히 모호하죠. 

저는 이런 것들을 굉장히 구체적이고 

현실적으로 만들고 싶었어요. 

‘운’이라는 게 막연히 생각하면 막연한데, 

운을 다시 ‘관계적 요인’, ‘선천적 요인’, ‘시가적 요인’ 등으로

구체적으로 나눈 것도

운이 들어온 경로를 딱 4가지로 명확하게 구분해서

알고 있으면 내가 지금 어떤 부분을 노려야 될지,

이 시기에는 어떤 것들을 할지 알 수 있기 때문이죠.

Q. 우리가 흔히 ‘나는 대학 가는 데

내 운을 다 썼어’, 또는

‘우리 와이프 만나는 데 

운을 다 썼어’ 이런 얘기를 하잖아요.

혹시 운의 총량 같은 게 있을까요?

저는 운의 총량 같은 거는 당연히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그것을 누가 어떻게 수치화할 것이며 

운이 내가 지금 열심히 무언가를 잘하고 있으면 

들어올 확률이 더 높아질 것이고, 

열심히 안 하면 떨어질 거잖아요. 

예를 들어 두 사람의 운이 총량이 같다고 

생각해보면 말이 안 되는 논리 같아요.

그 누구라도 저는 마찬가지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운의 총량이 정해진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운의 총량이 정해진 것도 없다고 생각해요. 

제 책 <럭키>에도 담고 싶었던 내용이에요.

Q. 작가님에게 운이란 무엇인가요?

저는 운의 다른 이름은 기회라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그 운의 또 다른 이름은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내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서 

좋은 운을 부를 수 있고요. 

나쁜 운을 부를 수도 있어요. 

제가 쉬운 예시를 하나 들어드릴게요. 

오늘 저희가 촬영이 끝나고 저녁에 기분 좋아서 

밥 먹다가 저녁에 술을 마셨습니다.

그런데 제가 차를 끌고 왔네요. 

차를 끌고 갔으면 당연히 대리를 부르든가 

차를 놔두고 가야 되잖아요. 

근데 제가 너무 흥이 나서. 

‘강남에서 마포면 뭐 얼마 안 걸려,

요즘에 거리 두기 때문에 음주 단속 안 해!’

하다가 단속에 걸렸습니다. 

그럼 저는 운이 좋았다고 할까요?

운이 나빴다고 얘기하겠죠. 

‘아 오늘 운이 안 좋아. 

내가 강변 분을 탔어야 했는데…’ 

그다음에 여러 가지 이유를 대겠죠.

근데 사실은 이게 뻔히 보이는 결과였어요. 

음주운전을 하면 일단 법적으로 잘못된 거죠. 

두 번째 단속에 걸릴 수 있죠. 

단속에 안 걸리더라도 내가 누구를 칠 수도 있죠. 

그리고 단속에 걸리고 누가 치워서 뉴스에까지 나올 수도 있죠. 

이렇게 안 좋은 결과밖에 없잖아요. 

근데 그래도 그 선택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꼭 음주운전 뿐만 아니라 사람 관계에서도 

그 수를 던지면 안 되는데 

꼭 악수를 던지는 사람들이 있어요. 

그런데 이게 정말 운이 나빴던 것인가라고 하면

저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안 좋은 선택을 했을 뿐이에요.

생각보다 우리 인생의 많은 선택이 있고 

그 중에는 좋은 선택과 나쁜 선택이 있다고 생각해요.

Q. 좋은 선택을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보통 우리가 해보기 전엔

a와 b 중에서 어느 선택이 좋은지 모른다고 해요.

물론 하기 전엔 모르는 것들도 있겠지만 

저는 더 많은 선택은

명확하게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지는 게 있는 거 같아요.

내가 예를 들면 내일 시험이에요. 

그럼 전날에 공부를 해야겠죠. 

그런데 친구가 갑자기 술 마시자고 하면 

갑자기 술 마실 기분이 났으니까 마시러 나가는 선택을 할 수 있죠. 

하지만 누가 봐도 공부하는 게 옮은 선택이잖아요.

그래서 저는 많은 분들이 

좀더 좋은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물론 때로는 좋은 선택을 하려면 

자기가 실력이 있어야 돼요. 

실력이 있어야지 이게 좋은 선택인지 나쁜 선택인지 보이죠. 

그래서 무언가 선택할 때 저는 여러분들이 

지금 눈 앞의 이익보다 그 다음을 좀 생각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러니까 선택 하는 순간에,

내가 계약서에 사인할 때도 지금 계약을 하면 

그 다음에, 나중에 문제가 생겼을 때 그림이 어떨지 

한번 생각해보시면 훨씬 이성적이고 좋은 판단을 할 수 있어요.

Q. 마지막으로 운에 대해서 해주실 말씀이 있을까요?

기회도 사실은 아까 얘기했던 것처럼 

운의 총량이 있지는 않은데, 

지금까지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기회와 선택을 했다면 

그 다음은 기회를 또 만들어 갈 수 있는 것 같아요. 

물론 지금 내가 쌓아온 것들이 

허용하는 기회와 선택의 양은 한계는 정해져 있겠죠.

근데 이제 그걸 더 넓히려면 

얼마든지 넓힐 수 있다고 생각해요. 

다만 내가 그만큼 노력을 해야 되죠.

그리고 운의 총량을 가르는 

첫 번째 기준은 시도라고 생각해요.

A라는 사람은 굉장히 많은 시도를 했다고 칠게요. 

시도를 한 100개를 했어요. 

반면 옆에 있는 친구B는 

한 개도 시도를 안 했어요. 

그렇다면 이 두 사람의 운의 총량은 

다를 수 밖에 없죠.

당연히 A친구에게 더 많은 기회가 가겠죠.

그래서 저는 운의 최소한의 법칙이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인터뷰 | 월간서른 강혁진
      편집 | 월간서른 에디터 이경은
        monthly30@kakao.com

▼ 인터뷰 전문은 월간서른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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