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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기한 지난 ‘이것’으로 변기 악취 없애세요 | 오늘의집

오늘의집 @살림허선생 님의 노하우입니다.

✨인테리어 제보는 인스타그램 @todayhouse

안녕하세요. 블로그와 오늘의집에서 살림꿀팁을 나누고 있는 살림허선생입니다. 저는 평소에 일주일에 한 번씩 크게 화장실 대청소를 하고 변기는 2~3일에 한 번씩 닦아주고 있어요. 그렇지만 여름철만 되면 더 습해지기 때문에 변기는 닦아도 냄새가 많이 나는 것 같아 변기 관리를 또 따로 해주고 있는데요.

요 치약 하나면 다 된답니다! 너무 간단하면서도 변기 악취 제거에 효과가 정말 있더라고요. 다들 집에 선물 받아서 굴러다니다가 유통기한 지난 치약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을 소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에요. 2가지 방법이 있는데 쉬운 것부터 알려드릴게요!

첫 번째 방법 (난이도 하)

준비물: 물 2컵 (종이컵 기준), 치약 1통

1. 종이컵에 물을 담아주세요.

2. 볼에 물을 담아주세요. (2컵)

3. 치약 한 통을 다 부어주세요.

※ 살짝 미지근한 물로 하면 치약이 더 잘 녹아요.

4. 치약이 물에 잘 녹도록 풀어주세요.

5. 치약물을 변기에 부어주세요.

6. 10분 후 물을 내려주면 끝!

치약에는 기본적으로 세척에 필요한 연마제, 곰팡이와 박테리아 번식을 막는 방부제, 독한 냄새를 잡아주는 방향제가 들어있어 10분 후 물을 내리면 변기의 악취가 사라지는 효과를 볼 수 있어요. 저는 이 방법은 자주 하지는 않고 꾸리꾸리한 냄새가 나는 것 같다? 할 때 해주고 있어요.

두 번째 방법 (난이도 중)

준비물: 베이킹 소다 2컵 (종이컵 기준), 치약 1통, 마끈, 거름망(다시백)

다른 또 한 가지 방법은 바로 베이킹 소다와 치약으로 변기세정제를 만들어서 사용하는 거예요.

1. 베이킹소다 2컵을 볼에 부어주세요.

2. 베이킹소다 위에 치약 한 통을 부어주세요.

3. 베이킹소다와 치약이 잘 섞이도록 뒤적뒤적 반죽해 주세요.

4. 손으로 뭉쳐주세요.

수저로 어느 정도 반죽해 준 후 비닐장갑을 끼고 꽉꽉 눌러줘요.

변기세정제를 처음 만든 날엔 치약이 부족한 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했는데 부족한 거 없이 충분히 잘 뭉치더라고요.

5. 다시백 또는 거름망을 준비해 만들어 놓은 변기세정제를 넣어주세요.

6. 끈으로 묶어주세요.

끈을 이용해 다시백에 들어있는 변기세정제가 흘러나오지 않도록 입구를 묶어주세요.

※ 저는 마끈을 이용했답니다.

※ 변기 속으로 넣어 묶을 예정이기 때문에 끈은 길게 남겨주세요.

7. 변기 커버 안에 넣어주세요.

변기 커버를 열고,

만든 세정제가 안에서 둥둥 떠다니지 않도록 끈으로 잘 고정시켜 묶어주면 완성!

넣자마자 바로 효과가 일어나진 않아요. 2-3시간정도 흐르면 물 내릴 때마다 뿌옇게 변기 물이 내려온답니다. 괜히 물 색 보면 변기세정이 잘 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더라고요.

만들어 놓은 변기세정제는 변기 옆쪽으로 흡착 고리를 설치해서 걸어 놓고 사용해요. 다 쓸 때마다 하나씩 쏙쏙 빼서 바로 넣을 수 있게요!

이상, 살림허선생의 습한 화장실 변기 악취 치약으로 없애기였습니다!


혹시 욕실 수건 이렇게 정리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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