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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하러 자동세차기에 들어간 황당한 남성

자동세차기 내 자동차 보닛에 누워있는 남성 <출처=동영상 캡처>

자동차를 위한 자동세차기에서 사람이 샤워를 한다면 어떻게 될까? 상상하기도 어려운 이런 일이 우리나라에서 실제로 벌어졌다.

최근 자동차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세차장 안에서 샤워를… 이걸ㅠㅠ 어떻게 해야 할까요’라는 글이 올라와 큰 관심을 끌었다.

한 누리꾼은 게시판에 “안녕하세요. 이런 일은 처음이라 글을 올려 봅니다.”라며 자신이 겪은 황당한 사건을 소개했다.

그는 “가족들과 세차장을 운영 중인 사회 초년생인데요. 아침에 청소하러 나가보니 담배꽁초라던가 아주 난리라서 CCTV를 돌려봤다가 적지 않게 당황했습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가 올린 CCTV를 보면 자동세차기에 들어간 남성이 옷을 벗고 자동차 보닛 위에 누워서 물과 세제 거품을 맞으며 차와 함께 샤워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고압수(110bar입니다 엄청세요. 저거 ㅠㅠ) 맞고 아프신 것 같던데 차 세제도 몸에 안 좋고요”라며 세차기에 들어간 사람을 걱정했다.

 이어 “며칠 고민하다가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어떻게 하는 게 좋을는지요. 신고하기에는 좀 죄송해서…”라며 “몸만 안 상하셨으면 다행인데 세차장 하면서 별일이 많네요.ㅋㅋ”라고 전했다.

박도훈 기자 

@thedrive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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