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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생겨서 결혼 못하는데 돌싱과 선보라는 부모님

결혼 못하는데 자꾸 결혼 압박주는 부모님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는 여자 사연

<더 이상 웃어주지 않기로 했다>의 최지미 작가는 사연자 분에게 3가지 조언을 전합니다.

첫 번째, 모든 여성이 외적으로 아름다울 필요는 없어요. 다만 스스로가 추구하고 싶은 멋짐에 대한 기준을 세워보세요.

최지미 작가는 자신의 외모 콤플렉스를 개선의 대상을 바라보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고 한다. 스스로가 단점이라고 여기는 것과 장점이 조화롭게 섞임으로써 나만의 오묘한 특색을 만들어내는 것이라고 말이다. 보고, 숨 쉬고, 먹기 위해 만들어진 눈코입으로 제 기능만 한다면 그 자체로 충분하다는 것.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연자가 불안전한 자신을 완벽하게 ‘보수 공사’하고픈 욕구가 올라올지도 모른다. 하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단순히 코 끝을 고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다. 결국 이 지긋지긋한 외모 콤플렉스에서 진정 승리하는 길은 자신의 단점까지 모조리 포용해버리는 것뿐이라고 말한다.

두 번째, 스스로에 대한 존재 가치와 행복의 원천을 반드시 연애에서만 찾아야 하는 건 아닙니다.

‘우리는 스스로와 먼저 결혼해야 합니다.’라고도 했는데요. 이 말은 곧 무슨 일이 있어도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나 자신의 편이 되겠다는 다짐이며, 그 어떤 결점에도 불구하고 나 스스로를 사랑하겠다는 확언인 셈이죠.

미국의 작가 트레이시 맥 밀란도 <당신이 진정 결혼해야 할 사람>이라는 제목의 테드 토크에서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습니다.

“세 번의 이혼을 통해 홀로서기 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관계는 스스로와의 관계이며,자신이 진정 결혼해야 할 사람은 바로 자신임을 깨달았다. 더 이상 전처럼 누군가가 ‘나와 결혼해 줄래?’라고 말해주기를 오매불망 기다리지 않는다. 이미 스스로에게서 그 말을 들었으니까.”

세 번째, 탄탄한 자존감은 아니더라도 나만의 자존감을 가질 것.

최지미 작가는 자존감에 대해 이렇게 말합니다. 사실 자존감이라는 게 별 거 아니고 스스로와 관계를 맺으며 ‘이 인간 말이야. 완전무결한 건 아니지만 이 정도면 괜찮지 않아?’라고 평가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는 사실을 깨달았다고 말입니다.

나라는 사람이 아주 대단하고 청렴한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모자란 것도 아니라는 자신감도 함께 얻었다고 한다. 젊은 나이에 벌써 자존감이 탄탄한 친구들도 물론 있겠지만 대부분의 경우에는 나라는 사람에 대해 확신이 생기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법.

결국 자신만의 자존감을 쌓아가면서 다른 사람들의 말에 귀 기울여 듣기보단 자신의 내면의 목소리에 의지하길 바란다고 전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실제 온라인 커뮤니티 글을 참고하여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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