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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 ‘쌍문동’이 많이 나오는 이유

오징어 게임, 응팔, 둘리까지 가본 적 없어도 유독 친숙한 이 동네 ‘쌍문동’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작품이 정말 많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최근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한
‘오징어게임’ 속 주인공은
쌍문동에 사는 인물입니다.
80년대 쌍문동 골목길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풀어낸
‘응답하라 1988’도 있죠.
추억의 만화 ‘아기공룡 둘리’ 역시
쌍문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사랑하는
콘텐츠의 배경이 되는 쌍문동.
‘쌍문동’은 어떤 공간일까요?
또 ‘쌍문동’을 배경으로 하는
콘텐츠가 많은 이유는 무엇일까요?


쌍문동이 배출한
최고의 작품을 뽑는
2021 쌍문 마스터피스 시상식

드라마 오징어 게임
특징: 쌍문동에 사는 주인공이
서바이벌 게임에 참가하는 이야기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특징: 1980년대에 쌍문동 골목길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

만화 아기 공룡 둘리
특징: 빙하 타고 내려온
아기 공룡이 쌍문동에
살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쌍문동이 배출한 작품답게
세 작품 모두 쌍문동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왜 유독 ‘쌍문동’을
배경으로 하는
작품이 많은 걸까요?

서울 도봉구에 위치한 쌍문동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보다
골목길이 남아 있는 주택가가
더 많은 곳입니다.

흙길이 많고
차가 다닐 수 있는
도로가 없어서
‘육지의 섬마을’
이라고 불리기도 했죠.

서울 중심에서
조금 떨어진 쌍문동은
다른 지역보다 비교적
집값이 저렴했습니다.

사람들은 점차 쌍문동으로
모이기 시작했고
자연스레 주택가가
형성되게 된 거죠.

“(현재) 미디어에서 표현되는
쌍문동의 이미지는
정감 어린 동네,
골목 문화가 남아있는”
-정수희 / 덕성여자대학교

“흔히 말하는
노스텔지어의 공간으로서
표현되고 있는 것이
일반적이라고 볼 수 있죠.”
-정수희 / 덕성여자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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