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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 울린 ‘양주 로컬푸드 사기사건’


애써키운 농산물을 로컬푸드 매장에 판매하려고 내놓았다가

돈을 한푼도 받지 못한농가…무려 150곳…

일명 ‘양주 로컬푸드 사기사건’

피해 금액만 1억 5천만원…

직매장을 오픈하기 위해 양주시의 세금 10억여원도 함께 들어갔다고 합니다.

그.런.데. 책임지는 사람이 한명도 없었습니다. 이게 말이됩니까?

불행 중 다행은 반년만에 감사원이 이 사건을 들여다 봤습니다!


감사원의 감사관 2명이

로컬푸드 관련 계약서를 수거해 갔다고 합니다.

국민의힘 당원 협의회와 양주시민 470명은 지난 8월

감사원에 양주 로컬푸드 사기사건 공익 감사를 청구했습니다.

양주시의 부실한 관리감독때문에 발생한 본 사건

관련자 징계를 요구한 상황.

비슷한 지적은 양주시의회에서도 있었습니다.

관리감독 소홀!

계약법 위반!!

양주시는 양주시민들께 사과의 뜻을 밝혔습니다.

네. 맞습니다. 사과만 했습니다.

농가와 매장간의 사적거래로

피해보상을 해주기 어렵다는 입장.

이런가운데 양주경찰서는

로컬푸드 비리 의혹 공무원과 시의원을 조사 했습니다.

로컬푸드 실제 운영자인 김모씨는

지난 5월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황.

농민들의 눈에서 피눈물을 나게 만들었던

양주 로컬푸드 사기사건.

피해자는 있지만 책임자가 없는 상황

과연 결과는 어떻게 될까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

글/ 편집: 남상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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